일상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년의 크리스마스 2주 정도만 지나면 곧 , 크리스마스이기도 하며 곧 연말입니다!!!! 스키장의 계절이기도 하면서, 오히려 추워서 밖에 잘 안 나가는 계절이 기두 하죠 여러분들은 작년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하시나요? 저는 기억이 잘 안나서 핸드폰 갤러리를 보면서 좋은 추억을 되돌려봤는데요. 한번 여러분들도 같이 보실까요? 작년의 크리스마스에는 글쓴이는 동두천에 있는 미군기지에 방문을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크리스마스 전에 방문을 했죠. 많은 사람들이 미군부대에 가보신 적도 없고, 들어갈 수 있는지도 잘 모를 텐데요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시는 임직원분들이 아니라면, 절차가 많이 까다롭습니다. 저는 부대 안에 일하시는 지인이 있기도 하고, 자주 출입해 봐서 괜찮았습니다 미군부대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볼까요? ( ※ 미군부대는 촬영금지.. 일상의 일상을 지켜라 Hola~ 반갑습니다. 오늘은 일상글입니다. 저의 귀소본능을 자극하는 장마가 오고있네요 이번주와 다음달, 7월은 장마가 와서 내내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는 비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환경에는 도움이 많이 되기에 마냥 미워할 수 없는것이 제 마음이네요... 여러분은 비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비를 싫어하는 이유가 옷을 젖게해서인데 옷만 안젖는다면 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 혹자가 말하겠지요 방수코팅된 옷을 입어라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옷 상태가 안좋아지고 세탁을 못하게 되니 무지한 선택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재밌는 있을거같네요 제 인생 버킷리스트에 넣어봐야겠습니다. 비오는 날 방수코팅왼 옷을 입고 활보 머리는 모자로 보호해야지 오늘은 잠깐 쉬어간다는.. 슬슬 여름이 오는듯.. 안녕하세요... 여름이 와서 슬퍼지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여름이 머지않았음을 깨달은 때가 바로 어제.. 주말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행복하지만 다음날 출근 때문에 심란한 일요일. 이전에는 큰 일교차때문에 저녁에는 시원했기에 별 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근데 주말동안 갑자기 미친듯이 햇빛이 내려쬐더니 선크림을 바르지않으면 뱀파이어처럼 사라져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늘만은 단련되어있던 한국 출신 뱀파이어도 0.34초만에 증발해버릴 건조함과 자외선이였죠.. 그래서 대청소를 하던 와중 냅다 내팽겨치고 에어컨 필터부터 청소하였습니다.. 필터 청소를 한 후 30분만에 천국을 만끽하게 되었지만 약 1시간만에 아카이누의 용암과 아오키지의 아이스에이지를 맛본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벌써 에어컨을 .. 오늘의 주제는 주제가 없어서 고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이후부터 다시 활동을 이어나가볼까 합니다. 그래서 그 전에 약간 워밍업으로 일상 글을 올리려고 해요. 간단하게 주제가 없는게 고민인 주제입니다. '웬 시작부터 헛소리냐' 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정당한 분노입니다. 헛소리가 맞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직 헛소리를 생에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자만이 저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돌을 던질 수 있는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게 제 생각이며 제 헛소리는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 글을 잠깐 읽으면서 느끼셨을텐데 앞으로도 이렇게 가벼운 느낌을 살려서 장난도 치고 글을 쓸겁니다. 반박은 받지 않아요. 반박 시 대머리 방금 발언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오직 대머리이신 분만이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머리는 본인이 대머리라는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