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반갑습니다.
오늘은 일상글입니다.
저의 귀소본능을 자극하는 장마가 오고있네요
이번주와 다음달, 7월은 장마가 와서 내내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는 비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환경에는 도움이 많이 되기에 마냥 미워할 수 없는것이 제 마음이네요...
여러분은 비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비를 싫어하는 이유가 옷을 젖게해서인데
옷만 안젖는다면 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 혹자가 말하겠지요
방수코팅된 옷을 입어라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옷 상태가 안좋아지고
세탁을 못하게 되니 무지한 선택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재밌는 있을거같네요
제 인생 버킷리스트에 넣어봐야겠습니다.
비오는 날 방수코팅왼 옷을 입고 활보
머리는 모자로 보호해야지
오늘은 잠깐 쉬어간다는 생각으로 일상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저메추는 피자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